후쿠모리는 2009년에 도쿄도 지요다구 히가시칸다에서 탄생했습니다.
야마가타현의 여관 노하우를 담은 카페 정식은 동네 작은 식당으로써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이듬해 같은 히가시칸다에 매달 바뀌는 코스메뉴만 제공하는 이탈리안 Ristrante Renea를 오픈.
2013년 파이와 책가게, Book Cafe 이즈마이를 오픈,
2014년 만세바시 마치에큐트에 후쿠모리 만세바시 점을 출점했습니다.
2016년 스포츠 후 릴렉스와 소비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샐러드 카페, 3R/트리플 아르를 오픈.
모두 히가시칸다에서 시작한 가게들입니다.
히가시칸다에서 쓰여진 다양한 스토리는 이스트 도쿄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저희 주식회사 Re는 레이와 2년(2020년)인 금년, 히가시칸다의 후쿠모리 이외의
가게를 모두 닫고 후쿠모리를 새롭게 이끌어가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트리플아르를 키친카로 리뉴얼했습니다.
그리고 쇼난쓰지도에 후쿠모리의 맛을 고집한 반찬 가게 쇼난 후쿠모리를 오픈했습니다.

저희는 계속 후쿠모리를 이어가겠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두 사람이라도 모든 사람에게.